엔비디아, 시가총액 6조 달러 전망...관련 ETF도 강세

입력 2025-06-30 06:58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월간 최고치 수준의 목표가 제시됨.

-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90% 가까이가 엔비디아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매출이 441억 달러, 순이익이 188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거의 7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지난 1개월 동안 엔비디아의 주가는 17% 가까이 상승하며, 기술주 및 반도체주들 사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함.

- 엔비디아의 상승세는 기술 독점력과 수요 견조세에 기인하며, 한국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의 협력 기획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엔비디아 관련 ETF 투자로는 NVDX(미국 최초의 2배 엔비디아 레버리지 ETF), NVDY(엔비디아 개별 주식 커버드콜 ETF), NVDQ(엔비디아 인버스 ETF) 등이 있음.

● 엔비디아, 시가총액 6조 달러 전망..독보적 기술력과 수요 견조세

세계적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6조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루프캐피탈은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175달러에서 25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이는 월간 최고치 수준이다. 바클레이즈 또한 목표주가를 170달러에서 200달러 수준으로 상향 조정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이 6조 달러에 이르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2등 그룹과의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강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수요의 폭발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90% 가까이가 엔비디아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등 빅테크 기업들도 핵심 파트너로 엔비디아를 지지하고 있다. 2025년 1분기 매출은 441억 달러, 순이익은 188억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70%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17% 가까이 상승하며 기술주 및 반도체주들 사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반도체 섹터의 브로드컴, AMD 등의 업체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반면 테슬라와 같은 종목은 오히려 9% 가까이 하락하며 기술주 내에서의 양극화가 심화되는 양상을 보였다.

엔비디아의 상승세는 기술 독점력과 수요 견조세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한국 투자자들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와의 협력 기획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또 엔비디아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로는 NVDX, NVDY, NVDQ 등이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