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상법 개정안 통과 시, 금융지주와 증권주 중에서는 특히 증권주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됨. 이는 주식시장 활성화와 주주환원율 증가에 따른 것임.
- 최근 조선, 방산, 원전주가 시장을 주도하며 상승 랠리를 이어갔으나, 이미 시세가 많이 반영된 상태임.
- 외국인의 수급이 6월 장 코스피 지수 랠리의 원인 중 하나이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은 외환 자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임.
- 한국의 자본주의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이상한 자본주의로 평가되며, 이는 한국 기업들의 디스카운트 요인 중 하나임.
- 상법 개정으로 인해 투자하기 적합한 국가로 바뀌면, 한국 기업들이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됨.
● 상법 개정안 통과 시, 증권주 수혜 전망
지난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었던 상법 개정안이 여야 합의로 극적 타결되었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국내 주식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융지주와 증권주 중에서는 증권주의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이는 주식시장 활성화와 주주환원율 증가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최근 몇 년간 국내 주식시장은 박스권에 갇혀 있었으나,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인해 주식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조선, 방산, 원전주는 이미 시세가 많이 반영된 상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개정안 통과에는 외국인의 수급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6월 한 달간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약 5조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는데, 이는 코스피 지수 랠리의 주요 원인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번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불발이 외환 자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한국의 자본주의는 외국인들이 보기에 이상한 자본주의로 평가되고 있다. 이는 한국 기업들의 디스카운트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상법 개정으로 인해 한국이 투자하기 적합한 국가로 바뀌면, 한국 기업들이 재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