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숨은 원전 수혜주 부각되며 강세

입력 2025-06-25 08:44
● 핵심 포인트

- 한국전력이 어제 정규장에서 20%,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숨은 원전 수혜주라는 분석이 있음.

- 한수원을 100% 자회사로 가지고 있어 한수원 상장 가능성에 대한 언급이 나오며 주가가 급등함.

- 고유가와 고환율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환율 및 유가 하락으로 원가단의 하락이 실적 개선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됨.

- 3분기에도 연료비 조정 단가가 5원 그대로 유지하나 실적 개선은 꾸준히 가능하다고 전망함.

- PBR 종목들의 순환매가 나타나며 저평가되어 있는 한국전력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이틀만에 30% 넘게 상승해 추가 매수는 신중해야 함.

● 한국전력, 숨은 원전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

한국전력이 숨은 원전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어제 정규장에서 20% 상승한 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냈으며, 대체거래소에서도 12%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한국전력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의 100% 자회사라는 점이 부각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수원 상장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한국전력의 주가는 20.7%나 급등했으며, 프리마켓에서도 12% 넘게 상승했다. 또한 최근 환율과 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단의 하락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KB증권은 3분기에도 연료비 조정 단가가 5원 그대로 유지될 것이나, 실적 개선은 꾸준히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틀 만에 30% 넘게 상승한 만큼 추가 매수는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