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조선주 화려한 랠리, 하반기에도 기대

입력 2025-06-20 12:08
● 핵심 포인트

- 2025년 상반기 증시는 조선, 방산, 원전, AI 소프트웨어, 신재생, 가상화폐 관련주들이 주목받음.

- 특히 조선 업종은 지난해 12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올 상반기에만 49% 상승함. 대표주인 한화오션은 133%, 삼성중공업은 44% 급등함.

- 최근 대선 정책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도 조선주는 8%, 13%, 17%의 상승세를 보임.

- 다만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 4조 8천억 원 규모의 러시아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되면서 KB투자증권이 투자 의견을 '홀드'로 하향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증권사는 조선 산업의 사이클이 길게 이어질 것이며, 정책과 수주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함. 또한 조선주의 차별화가 계속 될 것이라고 예측함.

● 2025 상반기 조선주 화려한 랠리, 하반기에도 이어질까

2025년 상반기 국내 증시에서는 조선주가 화려한 랠리를 펼쳤다. 지난해 12월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조선주는 올 상반기에만 49% 상승했다. 이 중에서도 한화오션은 133%, 삼성중공업은 44%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대선 정책주들이 강세를 보인 최근 한 달 사이에도 조선주는 각각 8%, 13%, 17%의 상승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다만 삼성중공업은 이번 주 4조 8천억 원 규모의 러시아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KB투자증권이 투자 의견을 '홀드'로 하향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증권사는 조선 산업의 사이클이 길게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정책과 수주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한다. 또한 조선주의 차별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