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미국 자산운용사 클리프워터(Cliffwater)의 지분을 사들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30일 CW페어런츠의 지분 4.29%를 2,723억에 취득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투자증권 자기자본의 2.94%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회사 측은 "지분 투자를 통한 자본 이익 등을 얻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CW페어런츠의 핵심 자회사인 클리프워터는 지난 2004년 설립된 대채투자 전문 자산운용 및 자문사로, 특히 사모대출 분야에 강점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