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유동성 장세 기대감...해외발 불확실성은 우려

입력 2025-06-19 15:48
● 핵심 포인트

- 정부가 20조 2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편성함에 따라, 고객 예탁금이 증가하고 있는 우리 증시에 유동성 장세가 기대됨.

- 이번 추경안은 2020년도 1, 2차 재난지원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을 키워줌으로써 시장의 유동성 장세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됨.

- 과거 1차 전국 재난지원금 지급 시 2분기 실질 GDP는 역성장한 반면, 민간 소비는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지원금의 대부분이 소비지출로 사용되었음.

- 최근 6개월간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추경을 통한 소비 진작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2020년도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과 유사한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음.

- 다만, 해외에서는 관세 전쟁, 금리 인상, 재정 축소 등으로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해외발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 관리가 필요함.

- 현재 이 시각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는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 NAVER(3% 상승), 카카오(9% 급등)가 있으며,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NHN KCP(9.7% 상승), HLB(5% 상승), 카페 24(5.4% 상승)가 있음.

● 2차 추경안, 증시 유동성 장세 기대...해외발 불확실성은 우려

정부가 20조 2천억 원 규모의 2차 추경안을 편성함에 따라, 고객 예탁금이 증가하고 있는 우리 증시에 유동성 장세가 기대된다. 이번 추경안은 2020년도 1, 2차 재난지원금과 유사한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여력을 키워줌으로써 시장의 유동성 장세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1차 전국 재난지원금 지급 시 2분기 실질 GDP는 역성장한 반면, 민간 소비는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지원금의 대부분이 소비지출로 사용되었다. 전문가들은 이번 추경안이 실시되면 오랫동안 눌려있던 국내 내수 부진에 큰 숨통을 틔우고, 이것이 결국 증시에는 간접적인 유동성 확대로 나타날 것이라고 기대한다. 최근 6개월간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추경을 통한 소비 진작이 동시에 나타난다면, 2020년도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주가가 상승했던 것과 유사한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다만, 해외에서는 관세 전쟁, 금리 인상, 재정 축소 등으로 경기가 둔화되고 있어, 해외발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 관리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