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관계 해빙 속 엔터주 기지개...톱픽은 JYP Ent

입력 2025-06-19 09:06
● 핵심 포인트

- 엔터주들이 한중 분위기 해빙 국면을 맞으며 성수기 특수를 맡고 있음

- 2분기 실적과 하반기 성장에 대한 전망치가 꾸준히 상향 조정되고 있음

-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며, 해제 시 연 540만 명의 추가적인 공연, 추가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엔터 4사의 밸류에이션과 투자 포인트, 모멘텀은 다음과 같음

- 하이브: BTS 전역 후 솔로 활동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에스엠: 텐센트 뮤직과의 협업이 7월부터 본격화되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JYP Ent.: 2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하였으나, 2분기를 저점으로 계단식 상승이 예상되며, 트와이스 월드 투어 시작 및 영업이익 전년 대비 345%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와이지엔터: 블랙핑크 월드 투어 시작 및 영업이익 전년 대비 140억원 가량 흑자 폭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됨

- 현시점에서의 톱픽은 JYP Ent.로 추천함

● 한중 관계 해빙 속 엔터주 기지개...톱픽은 JYP Ent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엔터주들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한중 관계가 해빙 무드를 타면서 대표적인 리오프닝주로 꼽히는 엔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 하반기 중국인의 방한 비자 면제와 11월로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방한 등으로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실제 IBK투자증권은 한한령 해제 시 연간 540만명의 추가적인 공연 모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가운데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컨센서스 추정기관수 3곳 이상인 기업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한 달 전보다 상향 조정된 업종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가 유일하다. 특히 JYP Ent.는 지난 1분기 어닝쇼크에도 불구하고 최근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2분기 1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역시 올 2분기에는 30억원의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JYP Ent.에 대해 2분기를 저점으로 계단식 상승이 예상된다며 최선호주로 꼽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