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일본 증시 장 초반 지지부진했으나 상승 전환해 255엔 상승한 3만 8791엔으로 오전 장 마감
- 닌텐도 스위치2 발매 4일 차에 세계 누적 판매 대수 350만 대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 경신, 6% 이상 상승세
- BOJ, 급격한 추가 인상 없이 완화된 속도로 국채 매입 줄이기로 결정, 시장 안정성 고려한 신중한 정상화 시도
- 미일 정상회담, 양측 입장 재확인하며 실질적 진전 없어... 일본 측은 관세 철회 요구하며 WTO 제소 가능성 시사
- 향후 시나리오는 6월 말~7월 초 실무 협상 진행, 관세 발효 연장, 자동차 부문 협상 난항 지속 및 비자동차 분야 협상 진전 가능성 제시
- 일본 주식시장에서는 자동차 관련 수출 기업의 단기 리스크 관리 필요성 강조
● 중동 사태에도 선방한 일본 증시, BOJ의 선택과 미일 정상회담 결과는?
18일 중동 사태에도 불구하고 일본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장 초반에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나 오전 장을 255엔 상승한 3만 8791엔으로 마감했다. 특히 닌텐도가 스위치2 발매 4일만에 세계 누적 판매대수 350만대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6%이상의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BOJ는 국채 매입을 줄이는 속도를 늦추기로 했다. 이는 급격한 추가 인상없이 완화된 속도로 국채 매입을 줄이겠다는 의미로 시장 안정성을 고려한 신중한 정상화 시도라는 평가다. 전날 열린 G7에서의 미일정삼회담은 별다른 성과없이 끝났다. 일본은 자동차, 철강 관세의 완전한 철폐가 아니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WTO제소 가능성도 시사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시나리오를 크게 세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는 6월말에서 7월초사이에 최소 1회이상의 실무협상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둘째는 7월8일 이후에도 관세 협상은 지지부진할 것으로 보여 관세 발효를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 그리고 셋째는 자동차 부문의 협상은 난항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나 비자동차분야는 미국의 양보가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일본 주식시장에서는 자동차관련 수출기업은 단기 리스크 관리가 필수라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