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스피 PBR 1배 정도…상승 속도 느리다"

입력 2025-06-17 15:49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900선까지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대선 후 2주 만에 3000포인트에 근접했음.

- 일반적으로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인 PBR 1배 정도 수준을 저평가로 보는데, 현재 코스피는 PBR 1배 정도인 2950포인트 대이며, 지난 4월 9일 저점 이후 30% 가까이 주가가 급등한 상태임.

- 따라서 지금부터는 상승 속도가 약간 더뎌질 것으로 예상됨.

-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화오션이 조선주 중에서 유일하게 7% 넘게 급등함.

-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흥구석유가 1위를 차지하고, 갤럭시아머니트리, 디앤디파마텍, 아난티가 상위권에 진입함.

- 대선 후 2주 만에 주가가 9%, 10% 오른 경우는 많지 않으나, 독일 증시가 올해 들어 20% 정도 오른 사례가 있음.

- 한국 주식시장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좀비 기업, 부실 기업들에 대한 정리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우량 기업 위주로 재정비가 필요함.

- 주식시장을 끌어올리는 요인은 정책의 방향성과 유동성으로, 이 두 가지가 주식시장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 그러나 유동성이 실물적으로 잘 돌아야 건전한 주가 상승으로 선순환될 수 있으므로, 내수 경기가 최악을 벗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외국인 자금이 최근 이머징 시장과 한국 시장 관련 ETF로 조금씩 유입되고 있어 외국인 자금 측면에서의 유동성 기대는 여전히 유효함.

● 코스피, 상승세 지속될까?

지난주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900선까지 오름세를 보인 코스피가 대선 후 2주 만에 3000포인트에 근접했다. 일반적으로 장부가 대비 주가 비율인 PBR 1배 정도 수준을 저평가로 보는데, 현재 코스피는 PBR 1배 정도인 2950포인트 대이며 지난 4월 9일 저점 이후 30% 가까이 주가가 급등한 상태이다. 이에 따라 지금부터는 상승 속도가 약간 더뎌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피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두산에너빌리티가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화오션이 조선주 중에서 유일하게 7% 넘게 급등했다.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 종목에는 흥구석유가 1위를 차지했고, 갤럭시아머니트리, 디앤디파마텍, 아난티가 상위권에 진입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