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SK리츠,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규모 약 480억 원, 기업 가치에 큰 영향 없을 것
- 증자 목적은 만기 도래채 일부 상환에 사용될 것으로 밝혀...재무구조 개선 기대
- SK리츠, SK그룹이 96% 임차한 오피스 빌딩 4개와 SK에너지 주유소 114개, SK하이닉스를 자산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발생
- 분기별 배당과 연 5%대 중반대의 배당 기대 가능
- 한글과컴퓨터,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초대형 AI 공통 기반 구현 사업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삼성SDS 컨소시엄에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
- 별도 기준 매출과 수익 꾸준한 성장세 기록 중이며, AI 솔루션 관련 추가 계약 기대 가능
- 연결 기준 실적은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
● SK리츠, 480억원 규모 유상증자...재무구조 개선 기대
SK리츠가 48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기업 가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자 목적이 만기 도래채 일부 상환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 SK리츠는 SK그룹이 96% 임차한 오피스 빌딩 4개와 SK에너지 주유소 114개, SK하이닉스를 자산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올리고 있다. 분기별 배당과 연 5%대 중반대의 배당을 기대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