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이 드론 100여대를 동원해 반격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 에피 데프린 준장은 "이란이 이스라엘 영토를 향해 100대 이상의 전투형 무인항공기(UAV)를 출격시켰다"고 밝혔했다.
데프린 준장은 "이스라엘군이 이를 요격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했다.
이란은 이날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에 대응해 무인항공기를 출격시킨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자폭 드론, 미사일과 폭탄을 탑재한 정밀 타격용 무장 드론 등 약 3000대 이상의 UAV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거리 자폭 드론 샤헤드-136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공습에 활용할 정도로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