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1369원에 출발한 후 1371원까지 상승했지만 11시 이후 하락 전환함.
- 달러화는 아시아장에서 약세를 보이며 엔화, 위안화 등 주요국 통화 가치가 강세를 보임.
- 오후 2시 넘어서는 1357원까지 추가 하락했으며 이는 달러 매도 물량이 강하게 유입되었기 때문임.
- 대만 보험사의 환헤지 대안으로 한국 원화를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 인해 원화 수요가 증가해 원화 가치가 오름.
- 국민연금의 환헤지 중단 이슈도 소화되면서 환율은 1450원 대로 내려온 뒤 현재 1356원대에서 등락 중임.
● 아시아 장에서 주요 통화가치 상승, 원화도 동반 강세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1369원에 개장한 뒤 장중 한때 1371원까지 올랐으나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며 1360원 선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달러화가 아시아 장에서 약세를 보인 가운데 엔화, 위안화 등 주요국 통화 가치가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고 원화도 이에 동조 현상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히 이날 환율 하락에는 국내 수급 요인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최근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는 데다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도 꾸준히 나오고 있고 여기에 더해 국민연금의 환 헤지 중단 이슈도 소화하면서 환율은 1450원 대로 내려온 뒤 현재 1356원대에서 등락 중입니다. 한편에서는 대만 보험사들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헤지를 강화하면서 원화 수요가 늘어난 것이 이날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대만 보험사들은 대규모 달러 표시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대만 외환시장의 유동성이 낮아 환 헤지 거래를 직접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대안으로 한국 원화를 통해 환 헤지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