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코스피 지수가 3년 5개월 만에 2900포인트를 탈환하며 마감.
- 코스피는 1.2% 상승하며 2907선, 코스닥은 1.9% 오르며 786선에서 종가 형성.
- 외국인 투자자들은 거래소에서 1655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2134억 원 규모의 순매수를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보임.
-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고, 기아차도 2.5% 상승.
- 반면 KB금융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각각 3%, 3.3% 하락.
- 코스닥 시장에서는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펩트론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상승했으며, 특히 알테오젠과 2차 전지주가 강세.
- 업종별로는 보험, 기계장비, 증권 등이 코스피 시장에서, 유통, 비금속, 통신 등이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세를 주도.
- 오전장에서는 태양광, 원전, 반도체, 2차 전지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는 화장품, 미용, 의료기기, 반도체, 원전 관련주들이 강세를 이어감.
- 특히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솔루션 등 대장주들의 약진이 두드러짐.
● 코스피, 3년 5개월만에 2900선 탈환...외국인 6거래일 연속 매수세
코스피 지수가 3년 5개월 만에 2900선을 탈환하며 마감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 상승한 2907.0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은 1655억원어치를 사들이며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0.25%), SK하이닉스(4.35%), 기아(2.52%) 등이 상승했다. 반면 KB금융(-3.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3.31%)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92%), 기계장비(2.82%), 증권(2.64%) 등이 올랐다.
전문가들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의 경제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일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있어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