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경기 부양책 기대감..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입력 2025-06-09 10:05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1.5%, 코스닥은 0.3%대 상승세이며, 3거래일 연속 1% 이상 상승 중임

- 새 정부 출범 후 내수 경기 부양책 기대감으로 글로벌 IB들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함

- 골드만삭스는 기존 0.7% 성장률 전망을 1.1%로 올렸고, 다른 IB들도 동참 중

- 미국과 중국이 런던에서 무역 협상을 재개하며, 희토류 및 반도체 수출 통제 관련 논의가 예상됨

- 원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연말 1320원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망이 있음

● 내수 경기 부양책 기대감..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코스피는 1.5%, 코스닥은 0.3%대 상승세를 보이며 3거래일 연속 1% 이상 상승 중입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강력한 내수 경기 부양책이 시행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종전 0.7%였던 올해 한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1.1%로 높였고, 다른 IB들도 이같은 흐름에 동참하는 분위기 입니다. 실제 대규모 재정정책을 펼쳤을 때 경기 부양 효과가 일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 국내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미국과 중국은 오는 10일 영국 런던에서 무역 협상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상에서는 희토류 수출 통제와 미국의 반도체 수출 통제 등 최근 양국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분야에서의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중 갈등 완화 여부가 글로벌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습니다. 원화 가치 역시 꾸준히 상승하면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연말에는 1320원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전망도 나왔습니다. 환율 하락 압력이 지속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