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환율 시황]
- 금일 환율은 2.6원 상승한 1361원에 개장해 1360원 부근에 머무는 중
- 지난주 금요일 미국 고용지표 결과가 시장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달러 강세를 자극함
- 미국의 비농업 고용자 수의 5월 예상치 상회 및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 지연 우려로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 주말 동안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 재개 소식 있었으며, 금일 영국 런던에서 협상 진행 예정
- 중국의 희토류 수출과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완화 여부가 쟁점이며, 해당 이슈는 미 CPI 발표와 함께 외환 시장의 주요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 국내 주식 시장 분위기 긍정적이며 외국인 자금 유입 속도 빨라 원화 수요 증가 추세
- 외인 자금 추가 유입 시 환율 1350원대 재진입 가능성 있으며, 금일 환율은 1360원을 중심으로 ±5원 범위 내에서 변동할 것으로 예상
● 미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 강세 지속, 원달러 환율 1360원대 등락 예상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6원 오른 1361원에 개장했다.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미국의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22만3천 명 증가했는데,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21만 명 증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늦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며 미국 국채금리가 올랐고, 달러 가치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지난 주말 사이 미국과 중국간 무역협상이 재개됐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양측은 이날 영국 런던에서 만나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엔 별다른 성과 없이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엔 다를 것이란 기대감이 높다. 특히 최근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어 주목된다. 국내 금융시장에선 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돌파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도 계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일각에선 환율이 다시 1350원대로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만큼 환율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