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학교(총장 황운광)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선문대학교에서 주관하고 폴란드 실레시안공과대학(Silesian University of Technology)에서 개최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워크숍에서 참여하여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캡스톤디자인은 국적과 전공에 관계없이 융합팀을 구성해 자율주행, 드론, 전자제어 등 미래자동차 산업의 핵심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7개 대학에서 7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대림대학교에서는 홍성준, 강규민 학생이 각각 참여한 팀이 은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호인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타 대학 학생들과의 융합과 경쟁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기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이러한 우수한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창호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미래산업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학생들이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고 개인의 취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모빌리티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