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증시 혼조세...고용지표 부진에 국채금리 하락

입력 2025-06-05 07:09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혼조 마감. ADP에서 집계한 5월 민간고용이 2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국채금리가 전반적으로 2% 넘게 하락함.

- 다우지수 0.22% 하락, 나스닥 지수 0.32% 상승, S&P500 지수 강보합권 마감.

- 미국 국채 시장 요동. 5월 민간 고용이 시장 예상치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5월 서비스업 PMI가 1년 만에 위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5bp 넘게 급락함.

- 달러인덱스 98선대, 엔달러 환율 142엔 후반에 거래됨. 무역협상이 더딘 상황에서 부진한 경제 지표가 악재로 작용함.

-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주간 거래 1369원에 마감. 야간 거래에서 달러 약세 보이며 1364원에 거래됨. 역외 환율 1361원에 거래 중.

- 엔비디아, 시가총액 1위 자리 지키며 140달러 선 유지. 메타, 2026년 말까지 광고 제작 및 맞춤형 광고 설정을 AI로 자동화하는 시스템 구축 계획 발표 후 3% 급등. 아마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100억 달러 투자 계획 밝히며 0.7% 상승.

- 애플, 중국에서 애플과 알리바바의 AI 서비스 출시가 당국의 규제로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 전망치 하향 조정되며 약보합권 마감. 테슬라, 중국산 및 유럽 판매량 감소와 머스크와 트럼프의 갈등으로 3% 급락.

● 미국 증시 혼조, 고용지표 부진에 국채금리 하락

현지시간 4일 미국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ADP에서 집계한 5월 민간고용이 2년 2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국채금리가 전반적으로 2% 넘게 하락한 영향이다. 다우지수는 0.22% 하락한 반면, 나스닥 지수는 0.32%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강보합권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국채 시장은 크게 요동쳤다. 5월 민간 고용이 시장 예상치에 한참 미치지 못했고, 5월 서비스업 PMI가 1년 만에 위축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5bp 넘게 급락했다. 이에 따라 달러인덱스는 98선대로 내려왔고, 엔달러 환율은 142엔 후반에 거래됐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주간 거래에서 1369원에 마감했고, 야간 거래에서는 달러가 더욱 약세를 띠며 1364원에 거래됐다. 역외 환율에서는 136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별 종목에서는 엔비디아가 시가총액 1위 자리를 지키며 140달러 선을 유지했고, 메타는 2026년 말까지 광고 제작 및 맞춤형 광고 설정을 AI로 자동화하는 시스템 구축 계획을 발표한 후 3% 급등했다. 아마존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1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0.7% 상승했다.

반면, 애플은 중국에서 애플과 알리바바의 AI 서비스 출시가 당국의 규제로 지연되고 있다는 보도와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율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테슬라는 중국산 및 유럽 판매량 감소와 머스크와 트럼프의 갈등으로 3% 급락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