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오늘 환율은 1383.5원에 상승 출발 후 글로벌 달러화 가치 하락 및 미국 관세 인상 소식에 따른 경계심으로 1375원까지 하락함.
-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 물량 증가 또한 환율 하락에 영향을 미침.
- 중국 위안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국 통화들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임에 따라 원화도 강세 흐름을 나타냄.
- 내일 대선을 앞두고 1370원 중후반대 레벨에서 추가적인 하락은 나타나지 않았으며 현재 환율은 1373원대에서 등락중.
- 5월 수출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하였으나 시장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준임.
- 특히 반도체 수출이 역대 5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감소폭을 완화시킴.
- 향후에도 완만한 수출 회복세와 무역수지 흑자 지속으로 인한 달러 유입으로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됨.
● 6월 2일 장중 외환시장 동향 ? 원화 강세 흐름 속 5월 수출입 데이터 발표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6.0원 오른 달러당 1,38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던 환율은 글로벌 달러화 가치 하락과 미국의 관세 인상 소식에 따른 경계심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해 1,375원까지 떨어졌다. 이날 중국 위안화가 미중 갈등 우려로 약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주요국 통화들은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이에 원화도 강세 흐름을 나타냈으며, 내일 대선을 앞두고 1,370원 중후반대 레벨에서 추가적인 하락은 나타나지 않았다. 오후 2시 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73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가 이날 발표한 5월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615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19.4% 늘어난 632억2000만달러였다. 무역수지는 17억1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해당 수치는 시장 예상치보다는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역대 5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 감소 폭을 완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향후에도 완만한 수출 회복세와 무역수지 흑자 지속으로 인한 달러 유입으로 환율 하락 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