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 항소심 판결 촉각…"각국 셈범 복잡"

입력 2025-05-30 08:55
수정 2025-05-30 09:00
● 핵심 포인트

-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관련 무효 판결이 항소심에서 하루 만에 동결되며 미국과 협상 중인 세계 각국의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됨

- 어제 코스피가 2700선을 돌파하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외국인의 컴백으로 인해 강한 모습을 보임. 특히 관세 전쟁 완화, 원화 강세, 대선 관련 주가 부양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이달 들어 2조 원 가까이 순매수함

- K-푸드의 고성장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가에서 음식료주 비중 확대 의견이 다수 제시됨. 삼양식품의 경우 주가가 올해 들어 40% 가량 급등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7개 음식료 종목의 2027년 해외 사업 매출을 총 17조 원으로 예상함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생산 중단 계획으로 인해 구형 DDR의 가격이 크게 상승중. DDR4 가격이 한 달 사이 현물 시장에서 40% 가량 급등했으며 이는 주요 메모리 제조사가 구형 제품 대신 단가가 높은 DDR5와 HBM 생산에 집중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고 있기 때문임

●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항소심 판결에 따른 영향은?

지난 28일 미국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시행을 금지할 것을 결정했으나 하루 만에 항소법원에서 심리 기간 동안 관세를 유지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이에 따라 미국과 협상 중인 세계 각국의 셈법이 복잡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어제 코스피가 2700선을 돌파하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강세는 외국인의 컴백 덕분으로 분석되는데, 관세 전쟁 완화, 원화 강세, 대선 관련 주가 부양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이달 들어 2 조원 가까이 순매수했기 때문이다. 또한 K 푸드의 고성장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며 증권가에서는 음식료 주 비중 확대 의견이 다수 제시되었다. 특히 삼양식품의 경우 주가가 올해 들어 40% 가량 급등했으며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7 개 음식료 종목의 2027 년 해외 사업 매출을 총 17 조원으로 예상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