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파월 의장 회담...통화정책 이견 확인

입력 2025-05-30 07:18
● 핵심 포인트

- 미 트럼프 대통령과 파월 연준 의장이 만나 경제 현안 논의

- 파월 의장은 정치적 판단 없이 데이터 기반으로 결정할 것이라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반박

- 현재까지 무역 관세율이 확정되지 않아 금리 인하 시 인플레이션 우려 존재

- 파월 의장은 무역 협상 결과 및 관세율 확인 후 판단할 것이라 언급

- 올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 있으며, 한국은행도 이를 고려 중

- 금일 밤 9시 30분 미국 PCE 물가지표 발표 예정

● 미 트럼프 대통령·파월 연준 의장 회담, 경제 현안 논의

지난 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만났다. 이번 회담은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양측은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 결정에 있어서 정치적 판단은 하지 않을 것이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발언 자체가 정치적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현재까지 무역 관세율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파월 의장은 무역협상의 결과와 관세율을 확인한 후에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부 전문가들은 올 하반기에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분석한다. 한국은행도 이런 상황을 감안해 어제 금리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밤 9시 30분경 발표될 미국의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지표는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