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29일 원/달러 환율은 1380원에 상승 출발 후 장중 1385원까지 상승함.
-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을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인 것이 원인이며, 중국의 위안화 절하 고시와 금통위의 금리 25bp 인하 및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도 원화 약세 재료로 작용함.
- 그러나 한은 총재의 기자회견 이후 환율은 1380원대 초반으로 하락하였으며, 장 마감 직전에는 1375.9원으로 급락함.
- 미국 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을 위헌으로 판단해 관세 부과를 무효화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낮아져 인플레이션 위험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품목별 관세에서 더 강경해질 수 있어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하며, 우리나라는 품목별 관세 양보를 받아내는 것이 중요함.
● 미 법원,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정책 제동...원/달러 환율 1380원대 상승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4원 오른 1380원에 개장했다. 장중 한때 1385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환율 상승은 미국 워싱턴DC 연방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제동을 건 것이 영향을 미쳤다. 미 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서명한 상호관세 명령이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제품 등에 부과한 관세 일부가 효력을 잃게 됐다. 이런 소식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화 가치가 하락했다. 여기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것도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