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는 내일 오전 6시 실적 발표 예정이며, 52주 차트상 1년 가까이 박스권에 갇혀 있음
- H20 판매 중지로 약 50억 달러 정도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일시 충격이 있을 수 있으나 이미 시장에서 알려진 부분임
- 사우디에 블랙웰 1만 8천 개 공급, 중국 시장을 위한 신규 AI 칩 준비 등 긍정적인 뉴스들이 가이던스에 녹아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일시적인 매출 손실에 대한 부분은 시장에서 이미 알려져 있어 시장이 크게 빠지거나 오를 확률보다는 적당한 수준일 확률이 높음
- 오늘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HBM 관련주가 상승했으며, 이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선매수 베팅으로 인한 것으로 보임
- 젠슨 황 CEO가 컴퓨텍스 2025에서 긍정적인 발언을 한 바 있어 부정적인 결과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박스권 탈출할까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현지시간 28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다. 지난 1년간 주가가 박스권에 갇혀 있던 만큼 이번 실적 발표가 주가의 변곡점으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H20 판매 중지로 인한 50억 달러 규모의 매출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로 인해 단기적인 충격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악재가 이미 시장에 충분히 알려져 있으며, 사우디에 블랙웰 1만 8천 개 공급, 중국 시장을 위한 신규 AI 칩 준비 등 긍정적인 뉴스들이 가이던스에 반영될 것이라고 분석한다. 또한, 최근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HBM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는 것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다. 젠슨 황 CEO가 컴퓨텍스 2025에서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도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