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그 공포 완화! 美 증시, 선행적 골디락스 기대! 신트릴레마, 한은 금리 내리면 환율조작 걸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5-28 08:11
메모리얼 휴일을 끝내고 재개된 오늘 미국 증시가 시원하게 올랐는데요. 특히 서학개미분들이 크게 환영하는 장세를 보여 더욱 반갑지 않나 생각합니다. 내일 금융통화회의도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메모리얼 데이 휴일을 끝내고 이번주 첫 거래에 미국 증시가 시원하게 올랐지 않았습니까?

- 메모리얼 휴일 끝낸 美 증시, 3대 지수 급등

- 5월 소비자신뢰 98.0, 4월 85.7 대비 10p 급등

- 5월 기대 인플레(1년) 6.5%, 4월 7.0 대비 하락

- 스태그 공포 완화! 선행적 ‘골디락스 기대’ 형성

- 5월 주가 상승 기대 44.0, 4월 37.6 대비 회복

- 스태그 공포 완화된 것은 관세 부과 이후 처음

- 메모리얼 해프닝 트럼프, 증시 happy rally?

Q. 오늘 미국 증시가 급등한 요인 중의 하나로 지난주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국채시장 파동이 진정됐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 금리 민감한 빅테크, 국채금리 안정으로 급등

- 국채 발작, 미·중 관세 협상 기대감으로 완화

- 4.5% 돌파했던 10년물 금리, 4.45%로 하락

- 마의 5% 돌파했던 30년 국채금리, 4.9%대로

- 日 등 선진국 국채금리, 일제히 고개 숙여

- 일본·영국·독일 등 국채금리 1∽3bp 하락

- 日 초장기채 발행 규모 축소 검토…30년물 금리↓

- 감세와 재정지출, 여전히 국채시장 불안 남아

Q. 오늘 미국 증시 급등은 그 어느 국가보다 우리 서학개미들이 반기는 움직임을 부였지 않았습니까?

-서학개미 양대 투자종목, 테슬라와 엔비디아

- 지난주말대비 6.9%·3.2%로 비교적 큰 폭 상승

- 테슬라, 오랜 만에 일론 머스크 호재로 급등

- 美 대선 이후 정치 참여, 테슬라 판매량 급감

- 머스크 “앞으로는 테슬라 경영에만 주력할 것”

- 엔비디아, 1분기 실적 마일드 서프라이즈 기대

- 젠슨 황과 트럼프 간 갈등, 가이드라인 더 주목

Q.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부과 이후 미국 증시를 짓눌려 왔던 스테그플레이션 공포가 완화죌 것인지는 바로 내일 확인될 수 있지 않습니까?

- 스태그 공포 완화와 선행적 골디락스 기대 지속?

- 1분기 성장률 잠정치, 4월 PCE 상승률로 확인

- 1분기 성장률 잠정치, 속보치 ?0.3%보다 상향

- 4월 PCE 물가 상승률, 5년 만에 최저수준 유지

- 트럼프, 관세 완화하면 스태그 공포 완화에서 청산

- 1분기 ?0.3%, 기저 효과로 2분기는 2%대 회복

- 트럼프 관세 완화되면, 저점은 올해 1분기될 듯

Q. 미국 증시에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완화되고 선행적 골디락스 기대가 형성됨에 따라 중국 비중을 늘렸던 투자자들이 혼란스럽지 않겠습니까?

- 상호관세 부과한 4월 이후 中 주식 추천 많아

- 관세 영향, butterfly effect보다 riffle effect

- 美 주가, 中 주가보다 회복 빠를 것으로 예상

- 4월초 이후 美 주가 상승, 中의 두 배에 달해

- S&P지수 18.8% 급등·상해지수 7.9% 상승 그쳐

- 나스닥 지수 25.2%, 상해지수의 무려 3배 상회

- Sell USA·ABUSA하지 말고 美 주식도 담아야

Q. 내일 한국은행이 금융통화회의를 갖을 예정인데요. 시장에서는 금리인하가 당연할 것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go-stop 방식추진

- 작년 9월 연준 피벗 추진 이후 두 차례 인하

- 올해 2월 또 한차례 금리인하 후 두 차례 동결

- 3월과 4월 회의 동결, ‘금리인하 실기론’ 거세

- 올해 1분기 성장률 ?0.2%, 올해 성장률 0%대

- 3월과 4월도 내렸어야, 너무 연준 눈치보지 않나?

- 한은 총재, 5월 회의 금리인하 가능성 이미 예고

Q. 문제는 우리 경기를 생각하면 금리를 내려야 하지만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면 미국에게 가시처럼 보지 않겠습니까?

- 원화 움직임, 두가지 악의 축에 걸려 美 주목

- 패권 다툼국 中 위안화와 상관계수, 0.8 이상

- 韓과의 무역 불균형 해소 수준대비 최대 이탈

- 한은, 경기·금리·환율 간 신트릴레마 봉착

- 경기 부양 생각해 금리 내리면 원화 추가 절하

- 원화 절상 압력 감안해 금리 올리면 추가 침체

- 한은, 과연 신트릴레마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Q. 금통위 위원들도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는데요. 신트릴레마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시기적으로 조만간 美 환율보고서 발표 예정

- 한·미 관세 협상, 환율 거론으로 원화 절상 압력

- 금리 내려 원화 추가 절하하면 환율 조작 지정?

- 한은 통화정책, 美와 충돌 때 우리 국익이 우선

- 이창용 총재, 너무 연준 쫓아갔다는 비판받아

- 美의 평가절상 수용해 금리인상해도 역외환위기

- 외환위기보다 어려운 경기, 살리는 것이 최우선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