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中조선업 제재"...국내 조선소 반사이익 기대

입력 2025-05-26 16:32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압박으로 세계적으로 중국 조선소 배제가 심화되며 국내 조선소 반사이익 기대

- 미국은 조선업 강화를 위해 해운력 강화, 에너지 수출과 연계한 선박 수요 증대, 동맹국 활용 및 입법을 통한 조선업 육성 추진

- 미국 무역대표부의 중국 해운사 및 중국산 선박 운영 해운사에 미국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으로 글로벌 조선소들의 한국행 선택 증가

- 하반기부터 LNG선 발주가 시작되며 국내 조선사의 실적 개선 기대

-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타결은 리스크 요인이나 현재 주도 섹터인 조선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국내 조선소 반사이익 기대

미국이 중국 조선업 제재를 강화하면서 세계적으로 중국 조선소 배제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조선소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은 조선업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해운력 강화를 통해 자국 내 해상 운송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에너지 수출과 연계한 선박 수요 증대도 추진 중이다. 또한, 동맹국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입법을 통해 조선업 육성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무역대표부가 중국 해운사와 중국산 선박을 운영하는 해운사에 대해 미국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글로벌 조선소들의 한국행 선택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국내 조선소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올해 하반기부터는 LNG선 발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국내 조선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물론 미국과 중국의 관세 협상 타결 등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현재 주도 섹터인 조선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