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악재 속 원전株 훨훨...코스피·코스닥 약보합권

입력 2025-05-26 08:37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EU 관세 부과 발언으로 인해 내림세를 보인 후, 7월 9일로 연기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음

- 코스피 시장에서는 원전주의 활약이 두드러지며 수산인더스트리, 우진,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상승함. 미국이 원자력 산업 재건에 나서며 한국 기업들의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됨

- 코스닥 시장에서는 일진파워, 보성파워텍, 우진엔텍 등 원전주가 급등하고 있으며, 라파스와 감성코퍼레이션도 상승세를 보임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차, 기아 등은 상승세를 보임

● 미국발 악재 속 원전株 훨훨...코스피·코스닥 약보합권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가 트럼프 대통령의 EU 관세 부과 발언으로 일제히 내린 가운데, 이번 주에도 이러한 변수들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코스피 시장에서는 원전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상승률 상위 종목 대부분이 원전주에 포진된 모습으로 수산인더스트리가 8.15%, 우진이 5% 이상, 두산에너빌리티가 60% 넘게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유럽연합에 이어 미국도 원자력 산업 재건에 나서면서 독자적인 원전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에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코스닥 시장에서도 원전주인 일진파워가 19%대 급등했고, 보성파워텍과 우진엔텍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