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감세안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

입력 2025-05-23 16:01
● 핵심 포인트

- 미국 감세안이 한 표 차이로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음.

- 감세 법안에 따라 미국 재정 적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금리 급등이 이루어지고 있음.

- 미국 S&P 500 지수의 12개월 포워드 PER 수치가 21배까지 상승해, 국채금리 상승 시 주식시장이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음.

- 그러나 하원 통과에 따른 통과를 이미 거쳤기 때문에 상원 통과가 이루어지더라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임팩트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임.

- 미국의 IRA 법안 통과 움직임에 따라 국내 관련주들이 움직이고 있음.

- 2차 전지주, 태양광주 등은 급락하고 있으며, 반면 원전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할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원전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됨.

- IRA 감세 법안 수정안이 하원을 통과했으며, 상원 통과 가능성도 높음.

- 해당 법안은 청정전기, 즉 재생에너지 생산하는 세액공제 부분을 앞당겼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이나 배터리 업종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미국 감세안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일 듯

미국의 감세안이 한 표 차이로 하원을 통과했다. 이제 상원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대체로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법안 통과 시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에서는 감세 법안에 따라 미국 재정 적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금리 급등이 이루어져 주식시장이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실제로 미국 10 년물 금리는 4.5 % 에서 4.6 % 까지 상승했고, 30 년물 금리는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은 이미 하원 통과에 따른 통과를 한번 거쳤기 때문에 상원 통과가 이루어진다고 하더라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임팩트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며, 국채금리의 민감성이 줄어든다면 금융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력도 안정될 것으로 예측한다. 한편, 미국의 IRA 법안 통과 움직임에 따라 국내 관련주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2차 전지 주나 태양광주 등은 급락하고 있지만 원전 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활성화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할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어, 앞으로도 원전 관련 산업 활성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