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투자자 99.5% 손실...평균 25%대 하락

입력 2025-05-23 14:18
● 핵심 포인트

-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의 투자자 99.5%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주가는 공모가 3만 4천 원 대비 20% 이상 빠져 있음.

-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더본코리아 주식을 산 1만 6640명 중 99.5%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평균 손실률은 25.38%임.

- 지난 14일에 발표한 1분기 실적은 매출 10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으로 나쁘지 않으나, 올해 1월부터 제품이나 영업 행위 등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고, 경찰이 수사 중인 것만 14건에 달함.

- 더본코리아의 전체 매출 중 85%가 가맹사업에서 발생하므로 부정적인 이슈에 민감하며, 이미지를 믿고 사업을 시작할 잠재적 가맹점주가 줄어들고 있음.

- 전통주 사업을 위해 만든 백술도가 브랜드 운영을 중단하고, 빽다방도 커피 및 음료 가격을 올리기로 함.

- 오너의 명성이 오히려 더본코리아의 악재로 다가오고 있어,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제시와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 더본코리아 투자자 99.5% 손실...평균 25%대 하락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의 투자자 대부분이 큰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더본코리아 주식을 산 투자자 1만 6640명 중 99.5%가 손실을 보고 있으며, 평균 손실률은 25.38%로 집계됐다. 반면 지난 14일 발표된 1분기 실적은 매출 107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올해 들어 제품 품질, 영업 행위 등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면서 기업 이미지가 크게 훼손되었고, 이에 따라 주가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특히 더본코리아의 전체 매출 중 85%가 가맹사업에서 발생하는데, 부정적인 이슈로 인해 가맹점 신규 개설이 줄어들면서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더본코리아는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위해 백종원 대표의 사재출연을 검토하고, 전통주 사업을 위해 만든 백술도가 브랜드 운영을 중단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