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내 ETF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20조 원이 늘어 197조 원을 돌파하였으며, 조만간 2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 4월 기준 국내 ETF는 970여 개가 상장되어 있으며, 하루 거래대금이 10억 원 이상인 상품도 300여 개에 이름.
- 국내 및 해외 주식뿐만 아니라 리츠, 금, 원자재, 달러, 엔화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ETF 거래가 활발함.
- ETF가 인기 있는 이유로는 거래의 편의성, 펀드보다 매매가 용이, 해외 주식 및 투자에 대한 접근성 등이 꼽힘.
- 하반기에는 국내 증시의 고배당주 ETF, 증권주 투자 ETF 등이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 주식 및 미국 증시에서는 업종, 테마, 섹터별 ETF 상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됨.
● 급성장하는 국내 ETF 시장, 어디에 투자할까?
국내 ETF 시장 규모가 올해 들어 20조 원 늘어나 197조 원을 돌파했다. 조만간 200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4월 기준 국내 ETF는 970여 개가 상장돼 있으며 하루 거래 대금이 10억 원 이상인 상품도 300여 개에 이른다. 국내 및 해외 주식뿐 아니라 리츠, 금 같은 원자재, 달러 엔화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ETF 거래도 활발하다. ETF가 인기를 끄는 이유로는 거래 편의성, 펀드보다 매매가 쉬운 점, 해외 주식 및 투자에 대한 접근성 등이 꼽힌다. 하반기에는 국내 증시의 고배당주 ETF, 증권주 투자 ETF 등이 기관투자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해외 주식 및 미국 증시에서는 업종, 테마, 섹터별 ETF 상품이 주목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