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 사상 최고가 경신...美 AI 데이터센터형 발전소 수주 기대감

입력 2025-05-20 14:33
● 핵심 포인트

- 두산에너빌리티, 미국의 AI 데이터센터형 발전소 가스터빈 수주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 경신

- 미국 하원, IRA 보조금 조기 폐지 추진 소식에 태양광, 2차 전지, 풍력 등 전반적인 조정세

- 실리콘투, 기업 대상 IR에서 유럽과 중동 지역 수요에 대한 강한 자신감 표명

● 두산에너빌리티, 사상 최고가 경신...美 AI 데이터센터형 발전소 수주 기대감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형 발전소 가스터빈 수주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스터빈을 공급하는 곳은 총 4곳으로, 이 중 3곳이 이미 생산능력(CAPA)이 꽉 차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와 같은 후발주자들에게도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스터빈 기술의 국산화를 거의 이뤄낸 상태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한편 미국 하원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을 당초 계획보다 4년 앞당긴 2028년에 조기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태양광, 2차 전지, 풍력 등 친환경 관련주들이 일제히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 다만 전문가들은 IRA 법안의 통과 여부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련 종목들에 대한 투자 판단은 유보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