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금)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1부’에서는,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신학수 전문가(MJ스탁 대표)가 출연해 “코스피 2,600선 안착에도 종목 선별 난이도가 높아진 상황”이라며, “지금은 글로벌 확장 가능성과 정책 모멘텀을 갖춘 수출주에 주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신학수 전문가는 “특히 K-콘텐츠 산업은 한한령 해제 기대감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 확장 모멘텀이 겹치고 있다”며, “하이브가 지난해 멕시코 법인을 통해 라틴 시장에 진출한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글로벌 4위 언어인 스페인어 기반 시장과 미국 내 히스패닉 인구 확대는 K-POP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한류의 일본 내 점유율 역시 확대 중이며, K-POP 공연 티켓 단가가 50% 이상 높아질 만큼 프리미엄 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실적·수요가 뒷받침되는 수출주는 관세 리스크와 무관하게 구조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유망주로는 ▲하이브(352820) ▲YG엔터테인먼트(122870) ▲JYP Ent.(035900)를 꼽았다. 신 전문가는 “세 종목 모두 ‘황금 라인(1년선)’을 중심으로 지지선을 확인하며 재차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조정 구간은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끝으로 신학수 전문가는 “정책 변화와 글로벌 확장에 따른 수출 모멘텀을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한한령 해제가 현실화될 경우 K-콘텐츠 기업들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