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 수익 낼 기회 왔다"…탄소포집·저출산 관련주 주목 [진짜 주식 1부]

입력 2025-05-16 10:15
수정 2025-05-16 10:15
"탄소포집·LNG 테마 강세" 실적 급증 종목 직접 언급
정책 수혜주 꿈비, 대선 전 다시 주목해야" 실적+이슈 기대
지난 15일(목)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1부'에 출연한 벤투스인베스트먼트 현상준(와우넷 파트너)대표가 지금 주목해야 할 테마로 탄소포집, 정책주 관련 종목을 제시하며 거래량 중심의 시장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현 파트너는 "지금은 종목장으로 전환되는 구간"이라며 "급등주 흐름을 잡기 위해선 거래량 하나만 봐도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첫 번째로 언급된 종목은 에어레인(163280)이었다. 그는 "LNG 관련 사절단 방한 이슈와 함께 탄소 포집 기술이 부각되며 최근 거래량이 실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80% 이상 포집 가능한 기술력을 갖춘 점, 604%에 달하는 영업이익 증가율 등 펀더멘털도 겸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분봉·주봉상 모두 기술적 매수 구간에 진입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싹(430690), SKAI(357880) 등 과거에 소개한 종목들의 급등 흐름도 복기했다. 그는 "모두 거래량 기반의 기술적 매수 시그널에서 포착된 종목들"이라며 "고점 매도가 아닌 저점 매수 구간에서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정책 테마주로는 꿈비(407400)를 소개했다. 현 파트너는 "꿈비는 저출생 이슈와 정책 수혜가 맞물려 주목되는 종목"이라며 "대선 전까지 TV토론 등에서 관련 공약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고 실적도 안정적"이라고 언급했다. 차트상으로는 "분봉과 주봉 모두 거래량이 동반된 눌림목 구간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현상준 파트너는 이날 "시장 내 강한 랠리는 이미 시작됐다"며 "종목 중심의 변동장에서는 기술적 신호와 거래량을 근거로 철저히 선별 매매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