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1분기 순이익 211억…58% 증가

입력 2025-05-16 07:28


한양증권이 15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11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134억 원)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연 환산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6.3%로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채권과 기업금융(IB),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트레이딩 등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채권과 IB, 트레이딩 부문에 더해 부동산PF부문에서 우수 인력 영입, 철저한 리스크관리 전략을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결과가 이번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임재택 대표이사는 "수익성과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함께 확보하는 경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