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체외진단기기 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연결재무재표 기준 1분기 매출액 28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2%, 영업이익은 35% 증가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매출 성장은 동물용 신속진단 래피드(Rapid) 진단키트, 동물용 형광면역분석 'Vcheck F' 제품 등의 글로벌 시장 판매 증가가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동물진단, 바이오컨텐츠 두 사업부의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신제품의 가격경쟁력 내세워 동물진단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작년의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에 이어서 이번 1분기 실적이 당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향후 다수의 동물용 진단 신제품 출시를 통한 토탈 진단 포트폴리오 구축, 글로벌 영업망 확대, 관계사 및 해외 법인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