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현대차, 사우디 국부펀드와 중동 생산 거점 조성 : 내년 4분기부터 전기차와 내연차 연 5만 대 생산 예정이며, 글로벌 생산망 구축과 현지 시장 공략 및 리스크 분산 전략으로 해석됨
- 사우디,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 : 지난해 중동 판매량 249만 대 중 사우디에서만 84만 대 판매,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며 자국 내 생산 시설은 없음
- 사우디 자동차 시장 특징 : 대형 SUV와 가성비 세단 차량 선호, 가족 단위 문화와 장거리 이동, 열악한 도로 사정 등이 원인
- 사우디 자동차 시장 점유율 : 현재 일본, 한국, 중국 브랜드가 상위권 차지, 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은 19%, 올해 1분기 현대차는 16%로 토요타 추격 중
- 중동아프리카 생산 거점화 계획 : 사우디 정부의 석유 의존도 감소 정책과 현대차의 전기차 중심 전략이 일치, 향후 해당 공장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 예상
- 공장 운영 계획 : 준공 후 생산 라인업 단계적 확대, 총 투자금액 5억 달러 가량을 현대차와 사우디 국부펀드 PIF가 3:7 비율로 분담
- 연관 기업 참여 : 현대모비스 등 국내 협력사와 현지 업체 협력 계획, 정부의 걸프협력이사회와 FTA 타결로 부품 조달 원활 예상
- 국내 투자 지속 강조 : 현대차 측은 해외 투자로 인한 국내 투자 소외나 위축은 없을 것이라 단언, 올해 약 25조 원 투자 계획과 함께 AI, 로보틱스, 에너지 등 미래 분야에 대한 지속적 투자 강조
● 현대차, 사우디에 첫 중동 생산 거점 조성
현대자동차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첫 중동 생산 거점을 조성한다. 내년 4분기부터 가동될 예정인 사우디 공장은 전기차와 내연차 연 5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동 최대 자동차 시장인 사우디는 대부분의 자동차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자국 내 생산 시설은 없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사우디 공장 건설은 중동 시장 점유율 확대와 더불어 현지 맞춤형 제품 생산과 공급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우디 정부의 석유 의존도 감소 정책과 현대차의 전기차 중심 전략이 일치함에 따라, 향후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의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