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매도 의견 제시"

입력 2025-05-15 10:48
● 핵심 포인트

- 1분기 영업이익 6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해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 시장 연간 전망치 1조 6천억 원 중 1분기에만 6천억 원 달성

- 이번 주 주가 상승의 주요 요인은 자사주 매입 소식으로 산업은행과 해진공이 2조 원 가량 매수 계획 발표

- 현재 상황에서는 매도 후 추가 조정 시 2만원 초반 대에 매수 추천

● HMM,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매도 의견 제시

해운사 HMM이 올해 1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5일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HMM의 1분기 영업이익은 613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일부 전문가들은 매도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HMM의 주가 상승에는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의 2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이 큰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호재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어 있으며, 앞으로의 전망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글로벌 해운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HMM의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HMM의 주식을 매도하고, 추가 조정이 있을 경우 2만 원 초반대에서 재매수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개인적인 견해이며, 투자 결정은 개인의 판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