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금일 개장 환율은 9.3원 내린 1,410.9원에서 출발해 현재 비슷한 수준이나 조금 하회 중
- 전일 미국 달러 지수 0.09% 상승했으나 미·중 협상 진전되며 미국 경기 둔화 우려 완화 및 연준 금리 인하 시점 지연 예상
- 미국 장단기 금리 상승, 뉴욕 증시는 다우지수 하락, 나스닥 지수 상승하며 혼조세
- 미국 무역 협상에서 환율 협정 협력 협정 포함 소식에 일본 엔화, 대만 달러, 한국 원화 강세
- 금요일 APEC 통상장관 회의에서 환율 협정 언급 여부 논란 중
- 환율 협정 포함 시 달러 공급 늘어 원/달러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 있으나 회담에서 협정까지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시각 존재
- 금일 달러 환율은 1,305원에서 1,415원 사이로 전일 대비 낮을 것으로 예상되나 아시아 통화 동조화 현상 따라 1,400원 초반에서 1,410원대까지 범위 열어둬야 함
● 미중 협상 진전 속 환율 협정 논란...원/달러 환율 향방은?
오늘(15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3원 내린 1,410.9원으로 개장했습니다. 이후 소폭 하락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일 미국 달러 지수는 0.09% 상승하였으나, 미·중 무역 협상이 진전되면서 미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었고, 이에 따라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미국 무역 협상에서 환율 협정이 협력 협정에 포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본 엔화, 대만 달러, 한국 원화 등 아시아 통화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는 금요일 열리는 APEC 통상장관 회의에서 환율 협정이 언급될 것인지 여부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장관은 환율 협정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지난 4월 한국과 미국의 2+2 회담에서 미국이 환율 문제를 언급한 바 있어 이번 통상장관 회담에서 협정이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만약 환율 협정이 포함된다면 달러 공급이 늘어나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할 수도 있겠지만, 이번 회담에서 협정까지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향후 원/달러 환율은 시장에 나오는 뉴스와 아시아 통화들의 움직임에 따라 변동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문가들은 금일 달러 환율이 1,305원에서 1,415원 사이로 전일 대비 낮을 것으로 보면서도, 넓게는 1,400원 초반에서 1,410원대까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