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여름 전에 관세 문제 해결 필요"

입력 2025-05-12 13:21
● 핵심 포인트

- 미·중 고위급 회담에 정치색 옅은 인물들 참여, 실무 논의 집중 의도

- 최근 중국발 미국행 컨테이너 물동량 대폭 감소

- 7월부터 미국 여름휴가 및 학생 방학 시작, 중국산 수입품 재고 바닥 시 물가 급등 가능성

- 관세 문제 여름 전 해결하지 않으면 트럼프 행정부에 정치적 부담 전망

- 현재 무역 상황 2018년 미·중 관세 전쟁과 유사하다는 분석 제기

- 당시 분기별 S&P500 지수 변동 폭 확인 결과, 올해 4분기가 고비일 수 있다는 하나증권 분석

● 미·중 고위급 회담, 무역 협상과 관세 현안 논의

오는 13일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리는 미·중 고위급 회담에 정치색이 옅은 인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양국이 정치적 충돌보다는 실무적인 논의에 집중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한편, 최근 중국에서 미국으로 가는 컨테이너 물동량이 크게 줄었으며, 7월부터 미국의 여름휴가와 학생 방학이 시작되어 중국산 수입품 재고가 바닥날 경우 물가가 급등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트럼프 행정부는 여름 전에 관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정치적 부담을 안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 무역 상황이 2018년 미국과 중국이 벌였던 관세 전쟁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오며, 당시의 분기별 S&P500 지수 변동 폭을 고려할 때 올해 4분기가 고비일 수 있다는 하나증권의 분석이 나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