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르네상스 수혜주로 급부상

입력 2025-05-12 09:26
● 핵심 포인트

-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부터 매년 4조 원 이상의 SMR 수주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체코 원전 계약 무산 확률도 낮아짐.

- 현재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로 인해 원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또한 원전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 중임.

- 미국은 원전 건설 경험이 부족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됨.

- 이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뿐만 아니라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관련주도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음.

- 해당 이슈가 지속되고 국내 이슈와 연계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가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옴.

●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르네상스 수혜주로 급부상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부터 매년 4조 원 이상의 소형모듈원전(SMR) 수주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한 증권사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SMR 시장 개화의 최대 수혜주’라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무산 위기에 놓였던 체코 원전 계약도 성사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까지 나오며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원전 수요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것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특히 미국은 원전 르네상스 정책을 추진하며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다만 미국은 원전 건설 경험이 부족해 한국 기업과의 협력이 필요한데, 이 때문에 두산에너빌리티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뉴스케일파워와 함께 SMR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8,000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관련주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당분간 원전 관련주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