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1분기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생성형 AI 우려 불식

입력 2025-05-09 14:07
● 핵심 포인트

- NAVER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4.4%, 15.9% 증가한 2조 8,848억원, 3,018억원 기록함.

- 커머스 및 서치플랫폼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광고 효율화가 성과를 낸 것으로 풀이되며, 이로써 생성형 AI 확산이 검색 엔진 종말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킴.

- AI 기반 쇼핑앱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 출시 후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500만명 돌파하였으며, 웹보다 앱에서 멤버십 이용자의 활동성이 26%p 더 높음.

- 연내 앱 서비스와 통합 검색을 개편할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초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 X'를 검색과 커머스 분야 고도화에 활용할 계획임.

● NAVER, 1분기 매출·영업익 두 자릿수 성장...생성형 AI 우려 불식

네이버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천848억원, 영업이익 3천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4%, 15.9%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검색 엔진 종말 우려를 불식시키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커머스와 서치플랫폼 부문에서 AI를 활용한 광고 효율화가 성과를 냈다.

세부적으로는 커머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7천87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 이외에도 엔터프라이즈, 서치플랫폼, 핀테크 부문 매출이 같은 기간 11~14% 늘었다. 지난 3월 출시한 AI 기반 쇼핑앱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는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파급력을 보이고 있다.

최수연 대표는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는 AI 쇼핑 가이드' 등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신선식품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하반기 중 컬리와 제휴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내에는 앱 서비스와 통합 검색을 개편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