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훈풍 속 환율 1400원대 재진입

입력 2025-05-09 09:18
수정 2025-05-09 09:18
●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훈풍이 강하지 않으나 수급은 나쁘지 않음

- 달러 환율은 1404.8원에서 출발 후 1405원 선에서 움직임

- 전일 대비 8~9원 가량 높음

- 미국과 영국의 무역 협상 타결로 인해 뉴욕 증시 상승, 미국 국채 금리 상승

- 달러지수 상승으로 유로화 및 엔화 등 타 통화들이 약세를 보임

- 대만의 달러 환율은 0.41% 하락함

- 현재 달러 환율은 1398원에서 1408원 사이로 예상되며, 1400원대 초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

● 미국 증시 훈풍 속 달러 환율 1400원대 재진입

미국 증시 훈풍이 기대만큼 강하지 않은 가운데, 달러 환율이 재차 1400원 대로 올라섰다. 9일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8.2원 오른 1404.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8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이는 전일 미국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일 미국과 영국의 무역 협상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가 상승하고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는 등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됐다. 이에 따라 달러 신뢰도 또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유로화와 엔화 등 다른 통화들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한편, 최근 달러 강세로 인해 국내 달러 환율이 1400원대까지 올랐지만, 이러한 추세가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경제의 회복세와 함께 원화도 점차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