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산주, 어디까지 갈까..."한화에어로스페이스·퍼스텍 주목"

입력 2025-05-07 16:47
● 핵심 포인트

- 조선주 : 캐나다 쪽 잠수함 입찰에 HD현대와 한화의 컨소시엄이 성공했다는 소식에 동반 상승함. 한국 조선사들은 LNG선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LNG 수출 확대 정책에 따라 수혜가 예상됨. 2007년과 2008년 조선주 빅사이클 당시 PBR이 7~8배까지 상승했었으며, 현재 5~6배 수준으로 업사이드가 충분하다고 판단됨. 다만, CAPEX의 급격한 증설이 없는 가늘고 길게 가는 사이클일 가능성이 큼.

- 방산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장기 톱픽으로 선정. 글로벌 수주 호조 및 위성, 우주, 항공기 등 확장성 있는 포트폴리오가 매력적임. 중소형주 중에서는 퍼스텍을 주목할 만함. 실탄 생산뿐만 아니라 전술 시스템 능력을 갖추고 있어 확장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됨.

- 현대로템 : 대만 기업과 4248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 체결했으며, 애프터마켓에서의 주가 흐름 지켜볼 만함.

● 조선·방산주, 어디까지 갈까...한화에어로스페이스·퍼스텍 주목

조선주와 방산 관련주가 최근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조선주는 캐나다 쪽 잠수함 입찰에 HD현대와 한화의 컨소시엄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반 상승했다. 국내 조선사들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분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어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LNG 수출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조선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2007년과 2008년 조선업황이 초호황을 누렸을 때 주가순자산비율(PBR)이 7~8배까지 높아졌는데, 현재는 5~6배 수준에 그치고 있어서다. 여기에 방위산업 부문 성장세가 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조선업종 최선호주로 현대중공업을, 차선호주로는 대우조선해양을 제시했다.

방산주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장기 톱픽으로 꼽고 있다. 글로벌 수주 호조와 더불어 위성, 우주, 항공기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어서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퍼스텍이 주목받고 있다. 실탄 생산뿐 아니라 전술 시스템 구축 능력을 갖추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