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빅테크 훈풍..관망세 짙은 韓증시

입력 2025-05-02 11:08
● 핵심 포인트

- 미국 빅테크 기업 MS와 메타의 호실적 발표로 미 증시 상승, 나스닥 1% 넘게 오름.

- 한국 시장은 다음 주 연이틀 휴장 앞두고 관망세 짙어지며 코스피·코스닥 하락 출발.

- 코스피 시총 상위주 중 SK하이닉스 4거래일 만에 반등, 반면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약세.

- 정부가 SKT에 유심 부족 문제 해결 시까지 신규 모집 중단 행정지도 내려, 경쟁사 KT와 LG는 반사이익 기대.

- 지난해 국내 초고용량 변압기 수출액 1조 원 돌파, 전선주 동반 상승세.

- 두산, 1분기 자회사 연결 실적은 부진했으나 자체 사업에서 사상 최대 호실적 기록, 2분기 전망도 밝아 10% 급등.

● 미 빅테크 훈풍..관망세 짙은 韓증시 /유심 공급 차질에 통신주 희비교차/전선주 강세 지속/두산, 자체사업 호조에 급등

미국 빅테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플랫폼스(메타)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특히 나스닥은 1% 넘게 오르며 장을 마쳤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한국 증시는 다음 주 연이틀 휴장을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모습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하락 출발 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가 SK텔레콤에 유심(USIM) 부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하라는 행정지도를 내리면서 통신주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는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 국내 초고용량 변압기 수출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에 전선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두산은 1분기 자회사 연결 실적은 부진했으나 자체 사업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호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전망도 밝게 점쳐지며 10% 급등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