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AI 관련주 강세, 조선업 재건 법안발의

입력 2025-05-02 09:00
● 핵심 포인트

-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 중, 소비재 관련 기업들은 실적이 예상보다 낮았음. 반면 AI 관련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긍정적인 실적과 함께 미래 전망을 제시함.

-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발표로 인해 AI 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가 해소되며 엔비디아 주가 상승,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HBM 관련 종목들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됨.

- 애플과 아마존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각각 4%, 2% 후반대의 하락을 보임. 애플은 중국에서의 매출 감소와 관세 관련 불확실성으로 인한 것이며 아마존은 일부 실적 둔화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됨.

- 미국에서 조선업 재건 법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되었으며 미 해군성 장관이 한국 조선소를 방문하는 등 미국 내 한국 조선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 국내 조선주들은 이미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한 상태로 추가적인 모멘텀은 부족하나 미국과의 조선 협력적 관계 개선으로 수주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음. 다만 수주 가격과 중국과의 경쟁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됨.

● 미국 빅테크 실적 발표...AI 관련주 강세, 조선업 재건 법안발의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재 관련 기업들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보인 반면 AI 관련 기업들은 긍정적인 실적과 함께 미래 전망을 제시하며 강세를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예상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메타 역시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AI 기업들의 강세는 최근 제기되었던 AI 반도체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며 엔비디아의 주가를 상승시키는 등 국내 주식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과 아마존은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각각 4%, 2% 후반대의 하락세를 보였는데 이는 중국에서의 매출 감소와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아마존의 경우 일부 사업 부문의 실적 둔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는 조선업 재건 법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되는 등 한국 조선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미 해군성 장관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한미간 조선업 협력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국내 조선주들은 이미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하여 주가가 상승한 상태이나 미국과의 협력 강화로 인한 수주 증가 가능성은 여전히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다만 수주 가격과 중국과의 경쟁 등이 향후 조선업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