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레이드 두달만에 쾌속 질주...증권주 신고가 행진

입력 2025-05-02 07:42
● 핵심 포인트

- 넥스트레이드가 운영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프리 및 애프터마켓에서 거래 대금이 전체의 10%를 넘어섬. 이로 인해 국내 증시 거래 대금 증가를 이끌고 있으며, 증권주가 이에 대한 수혜 섹터로 주목받고 있음.

- 미국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관세 부과로 매매가 활발해지면서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이 1월 대비 4월에 약 8% 증가함. 대체거래소 거래 종목 수도 3월 초 350개에서 중순 769개로 증가하며 거래가 활발히 진행됨.

- 국내 증시 가격 매력이 부각되면서 미국 증시에서 매도 후 국내 쪽으로 매수하는 투자자들이 직간접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 증권주는 관세에 대해 둔감하며, 주주 친화적인 정책과 중간 배당의 성격을 띠는 성향도 중요함. 대체거래소 거래량 증가로 브로커리지 수익성이 높아지고 있어 2분기 때 더 좋아질 가능성이 높음.

- 대선 공약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떠오르면서, 증권주들이 실제로 자사주를 소각할 가능성이 있음. 현재 은행은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나 증권은 제한적인 흐름임.

- 추천 종목으로는 키움증권과 삼성증권이 있음. 키움증권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브로커리지 수익성이 높고, 삼성증권은 PF 관련 손실이 적어 안정적인 수익을 바탕으로 함.

● 넥스트레이드 출범 두달만에 쾌속 질주...증권주 수혜 기대

지난 3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두 달여 만에 쾌속 질주하고 있다. 프리 및 애프터마켓에서의 거래대금이 전체의 10%를 넘어서며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증권주가 대표적인 수혜 섹터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관세 부과 등의 이슈로 글로벌 무역환경이 급변하면서 국내 증시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올 1월 16조 원에서 4월에는 17조 9,600억 원으로 약 8% 증가했다. 넥스트레이드의 거래 종목 수도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 3월 초 350여 개였던 것이 중순에는 769개에 달했다.

국내 증시의 가격 매력이 부각되며 미국 증시에서 매도한 자금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도 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증권주는 관세 등 대외변수에 상대적으로 둔감하다는 점과 주주 친화적인 정책, 중간 배당 등의 요인에 힘입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대선 공약으로 언급된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관련해 증권주의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아직은 은행권에 비해 소극적인 모습이지만, 향후 주주 환원 정책 강화와 함께 자사주 소각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키움증권과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고 있다. 키움증권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삼성증권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자산 비중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