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애플과 아마존 모두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과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각각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영업이익에서의 기대 하회 등으로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함.
- 미 연준은 금리 인하보다는 QT(양적 긴축) 중단 논의를 중심으로 완화적 태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FOMC 이후 기자회견이나 연준 의원들의 발언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S&P500 지수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하였으나 이것이 추세 반등인지 일시 회복인지는 불분명하며,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는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V자 반등에서 벗어나는 시점에서 기술주와 반도체 등 베타가 높은 종목들에 투자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음. 단, 현시점에서 상승 탄력세를 타기 위해 변동성이 높은 장에 선진입하는 것은 지양해야 함.
● 애플·아마존 호실적에도 시간 외 주가 하락...다음 주 FOMC 회의 주목
애플과 아마존이 지난 1일 장 마감 후 발표한 실적에서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두 회사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하락했다. 애플은 중국에 대한 높은 의존도가, 아마존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오는 4일부터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롬 파월 Fed 의장이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어떤 신호를 보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Fed가 이번 회의에서 양적긴축(QT) 규모를 줄일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뉴욕증시는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것이 추세적인 반등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회복인지는 불분명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