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웹툰 관련주인 미스터블루,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가 동반 상승세를 보임.
-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에 엔터주들이 상승 중이며, 특히 하이브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함.
- 유럽 대정전 사태로 급등했던 전선 및 전력 업체들의 주가는 차익 실현 매물로 인해 하방 압력을 받음.
- 전문가는 전선 관련 종목들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효성중공업과 대원전선을 추천함. 다만 급격한 매매는 좋지 않다고 조언함.
● 오후 증시 웹툰·엔터주 강세..유럽 대정전에 급등했던 전력주는 약세
30일 오후 증시에서는 웹툰 관련 종목인 미스터블루,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가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엔터주들도 오름세다. 특히 하이브는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유럽에서 발생한 대정전 사태로 인해 급등했던 국내 전선 및 전력 업체들의 주가는 이날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전선 관련 종목들이 추가 상승할 여력이 있다면서 효성중공업과 대원전선을 추천했다. 다만 급격한 매매는 지양하라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