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 곳은 이것 뿐"…내년 판매액 8조원 돌파 예상

입력 2025-04-29 16:27
수정 2025-04-29 16:58


정부가 내년 복권 판매 금액이 8조95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올해 계획보다 4,079억원 늘어난 규모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9일 제178차 복권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6년도 복권발행계획안과 2024년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내년 복권 예상 판매액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연평균 증가율 등을 고려해 8조958억원으로 산정됐다.

복권이 계획대로 판매되면 내년 복권기금 사업 재원으로 사용되는 복권수익금은 올해 계획보다 1천578억원 늘어난 3조2천891억원이 될 전망이다.

복권수익금은 복권 판매 금액에서 당첨금과 복권 유통비용(수수료, 인쇄비 등)을 제외한 금액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