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간밤 미 증시는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 속 혼조세로 마감했으며, 우리 시장은 양대 지수 빨간불을 지켜냄.
- 미국과 중국의 협상이 단기간 내 타결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투자심리를 압박함.
- S&P500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현재까지 8% 하락하였으며, 이는 뉴욕 증시 역사상 두 번째로 저조한 성적임.
-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동차 관세를 완화할 방침이며, 이로 인해 글로벌 무역 긴장감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됨.
- 미국 재무장관은 현재 15개국과 무역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중 인도와의 무역 협정 체결 가능성이 높음. 또한 일본, 한국과도 순조로운 협상을 진행 중이라 밝힘.
- 미중 무역협상의 해결이 우리 증시 안정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임.
● 뉴욕증시, 트럼프 취임 후 100일 성적 역대 두 번째로 저조
지난 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5% 각각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만 0.14% 소폭 올랐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지난해 11월8일 대선 이후 가파르게 오른 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S&P500 지수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낙폭이 8% 수준으로 집계되며 뉴욕 증시 역사상 역대 두 번째로 저조한 성적이라는 평가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가 지속되는 점도 악재로 작용했다. 양국은 지난주 워싱턴 D.C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오히려 서로에게 책임을 돌리며 신경전을 벌였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수입 자동차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6개월 연기하기로 하는 등 일부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어 최악의 상황은 면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