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애플이 미국 시장에 공급되는 모든 아이폰을 인도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해 내년 말까지 연간 6천만 대 이상의 아이폰 생산 전량을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할 예정임.
- 인도의 인건비는 중국의 5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며, 애플은 최근 몇 년간 인도에서 생산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옴.
- 이로 인해 인도에 진출한 국내 휴대폰 부품 업체들의 수주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특히 인도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 공장을 확보한 자화전자와 아이씨에이치가 주목받고 있음.
- 자화전자는 카메라 모듈 업체로 2017년에 인도 공장을 설립하고 2024년에 애플향 공급망에 진입했으며, 아이씨에이치는 2012년도에 인도에 진출해 베트남 생산 공장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업임.
- 애플의 아이폰 생산 장비의 인도 이전이 중국의 수출 승인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관세와 인건비 등의 이슈로 인해 인도 이전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음.
● 애플 아이폰, 인도 생산 확대...국내 부품 업체 수혜 기대
애플이 미국 시장에 공급되는 모든 아이폰을 인도에서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내년 말까지 연간 6천만 대 이상의 아이폰 생산 전량을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할 예정이다. 애플의 이러한 결정은 인도의 인건비가 중국의 5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점과, 최근 몇 년간 인도에서 생산 역량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인도에 진출한 국내 휴대폰 부품 업체들의 수주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특히 인도 법인을 설립하고 생산 공장을 확보한 자화전자와 아이씨에이치가 주목받고 있다. 자화전자는 카메라 모듈 업체로 2017년에 인도 공장을 설립하고 2024년에 애플향 공급망에 진입했으며, 아이씨에이치는 2012년도에 인도에 진출해 베트남 생산 공장까지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애플의 아이폰 생산 장비의 인도 이전이 중국의 수출 승인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관세와 인건비 등의 이슈로 인해 인도 이전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국내 휴대폰 부품 업체들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