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콘텐츠 생성 플랫폼 기업 '툰스퀘어'(대표 이호영)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DIPS)'의 AI 기술 분야 사업화 창업기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8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산업을 선도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 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자금 최대 6억 원, R&D 자금 최대 15억 원(4년), 기술 고도화, 글로벌 진출, 대기업 협업, 정책자금 및 투자 유치 지원, 해외 전시 참가 기회 제공 등 파격적인 지원이 제공되는 국가 전략 육성 프로그램이다.
툰스퀘어는 이번 선정으로 웹툰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SaaS 플랫폼 '투닝 플러스(Tooning Plus)'의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성을 인정 받으며, 올해 북미 론칭과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투닝 플러스'는 ▲[스토리즈]스토리 생성 AI ▲[3D 스튜디오] 3D 기반 AI 이미지 생성 ▲[에디터]웹툰 편집기 ▲[툰비] AI 웹툰 공유 플랫폼 기능을 통합한 차세대 웹툰 창작 통합 플랫폼으로, 지난 4월 2일 베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
툰스퀘어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창작 도구와 저작권 보호 기술을 바탕으로, IP 협업·교육·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콘텐츠 산업의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다. 특히 '투닝 플러스'는 국내외 전문 스튜디오 및 IP 제작기업들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SaaS 수출 확대 및 IP 협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툰스퀘어 이호영 대표는 "이번 선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차세대 창작 기술 플랫폼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AI 창작 기술을 통해 전 세계 웹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초격차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툰스퀘어는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된 스타트업으로, AI 기술 기반 콘텐츠 생성에 강점을 가진 테크 기반 창작 스타트업이다. 지난해부터 국내외 정부 사업, 글로벌 투자자, 교육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